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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확대 공로 인정…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지속적 고용 창출·근무 환경 개선 성과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화…사회적 책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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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사진=기아

기아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포상을 받으며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화에 나섰다.

기아는 16일 송 사장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함께 근무 환경 개선, 직무 다양화 등 전반적인 고용 질 향상 노력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기아는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직무 적합성에 기반한 배치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적응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왔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고용 안정성과 직결되며 실제 고용 유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는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송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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