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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세아윈드, 英 티사이드 모노파일 기초공장 건설 현장서 사고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3-12-0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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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식시장 랠리, 연착륙 가능성에 '희망고문'


최근 미국 주식과 채권 시장의 랠리는 연말과 2024년까지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희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그러나 시장 회의론자들은 소비자 지출과 일자리 증가세의 둔화로 인해 '연착륙' 시나리오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메릴린치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프라이빗 뱅크의 전략가들은 미국 소비 부문의 둔화가 경제의 탄광 안의 카나리아라고 지적하면서, 높은 금리와 팬데믹으로 인한 저축률 감소가 2024년에 소비자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를 예고하는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한다. 이에 대해, 일부 분석가들은 탄력적인 노동 시장과 예상보다 견조한 경제 성장이 경기 침체를 막을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한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고용 데이터가 실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며, 노동 시장이 2024년까지 상대적으로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세아윈드, 英 티사이드 모노파일 기초공장 건설 현장서 사고...건설노동자 병원 긴급 이송

영국 북동부 티사이드의 세아윈드 기초공장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한 건설 노동자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컨스트럭션 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고는 4억5000만 파운드(약 7424억 원) 규모의 풍력 발전단지 기초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서 일어났으며, K2컨스트럭션 매니지먼트는 사건에 대한 전체 조사를 약속했다. 사고는 지난 12월 1일 발생했으며, 응급 서비스가 신속히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세아윈드가 주도하며, 완공되면 120m 길이의 대형 모노파일을 생산할 예정이다.

◇토요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위한 '작고 저렴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공개


토요타는 최근 가장 작고 저렴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지프 어벤저와 미니 에이맨의 라이벌로, 2025년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특징으로는 두 개의 배터리 옵션과 4륜구동 옵션이 있다. 이 콘셉트는 스즈키의 eVX 콘셉트와 유사하며, 2024년 상반기에 전체 사양이 공개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이 콘셉트를 통해 2026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새로운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 차량의 길이는 4300mm, 너비 1820mm, 높이 1620mm로 확인되었다. 이 차량은 bZ4X SUV의 기반인 e-TNGA 플랫폼을 사용하며,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 2024년 WRC 드라이버 라인업 강화로 토요타 추격

현대자동차가 토요타의 핵심 강점을 뒤집은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더 많은 우승 후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트피쉬가 보도했다. 현대는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과 재계약하고, 에사페카 라피를 파트타임 드라이버로 확정했다. 반면, 토요타는 칼레 로반페라의 요청에 따라 내년도 월드 챔피언의 풀타임 서비스를 포기했으며, 엘핀 에반스를 주요 우승 후보로 내세웠다. 현대는 토요타가 수년간 유지해 온 강점을 뒤집고 드라이버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췄으나, 이들의 성공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외신은 전했다.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베트남 버전으로 출시


한국의 인기 댄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Street Woman Fighter)가 베트남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스튜디오 글라이드와 니즈랩 지앤씨가 공동 제작하며, 엠넷(Mnet)이 제작한 원본 쇼의 성공을 베트남에서 재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 여성 댄스 크루들이 최종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스튜디오 글라이드와 니즈랩 지앤씨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댄스 스타를 발굴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CGV 영화관 체인, 1600억 루피아 대출 확보


인도네시아의 CGV 시네마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PT 그라하 라야르 프리마(BLTZ)는 최근 KB부코핀은행과 1600억 루피아(약 136억 원) 규모의 신용 편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출은 2024년 12월까지 한국수출입은행(KEXIM)의 채무 인수를 목표로 한다. CGV 시네마는 CJ CGV(주)의 기업보증으로 대출을 받았으며, 최근 증가하는 손실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장 중이다. CGV 시네마는 한국 CJ 그룹의 일부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아난다 시레가르와 데이비드 힐만이 설립한 CGV 시네마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2004년 반둥에 첫 번째 영화관을 열었으며, 2015년 블리츠 메가플렉스를 인수하여 CGV 블리츠로 이름을 바꿨다. CGV 시네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며, 인도네시아 영화 사업의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북한, 태평양 국가에 선박 등록해 석유 밀수


북한 밀수 네트워크가 석유 밀수를 위해 태평양 국가에 선박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위장하는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VOA가 보도했다. 유엔 제재 전문가와 AFP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북한은 연료 수입에 대한 엄격한 제재로 인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당국의 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보 분석가들은 이러한 활동이 북한의 군사적 야망과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태평양 국가에 등록된 17척의 선박이 북한의 불법 석유 공급망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며, 이러한 선박들은 고위험 행동 패턴을 보여준다. 팔라우와 니우에 국적의 선박들이 북한으로의 연료 수송 혐의로 지목되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스카이 비너스호 같은 유조선이 밀수 "모선"으로 운영되며, 공해에서 소형 선박과 만나 연료를 환적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다고 외신은 전했다.

◇달러,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강세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한 발언과 주 후반 고용 보고서를 주시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예상대로 둔화되고 있으며 필요시 연준이 더 긴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은 3월에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으며, 미국 달러 인덱스는 소폭 상승했다. 엔화 대비 달러는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랐으며, 호주 달러와 키위는 각각 하락했다. 스털링은 지난주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번 주에는 ECB 관계자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유로존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트코인은 거의 1년 반 만에 4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