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CEO, 스타트업 대표 8명과 고충 · 협력 강화 방안 공유
MWC 26에 이어 스타트업과 소통 지속
MWC 26에 이어 스타트업과 소통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16일 SKT는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정 CEO는 지난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이번에도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자리에는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SKT 구성원들도 참석했다.
이날 SKT는 현재 드론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안전진단 솔루션을 보유한 시에라베이스와 통신탑 안전 점검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에 나섰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통신탑에 올라 안전 상태를 점검했지만 양사는 소형 자율주행 드론과 AI를 활용해 이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KT는 지난 2013년부터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협업 프로젝트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혁신 기업 500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정 CEO는 “스타트업은 SKT가 AI 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