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740억 원에 거래…지분율 38.34%로 증가
"텐센트와 사업 협력 차질 없이 지속될 것"
"텐센트와 사업 협력 차질 없이 지속될 것"
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이 21일 주식 시장 마감 직후 공시한 증권 거래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방준혁 의장은 한리버 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 Pte. Ltd.)가 보유 중인 지분 1505만7800주(지분율 18.11%) 중 1115만3420주(지분율 13.41%)를 주당 3만3538원 씩 총 3740억 원에 인수한다.
결제일은 오는 9월 21일, 매매방식은 시간 외 대량매매이며 여건에 따라 장외 거래로 진행될 수 있다. 이번 거래 이후 방준혁 의장의 보유 지분 비율은 23.93%에서 38.34%로 증가한다.
한리버 인베스트먼트는 텐센트의 투자 전담 계열사로 넷마블이 2017년 5월 코스피에 상장하기 전부터 넷마블의 지분을 보유해온 주요 주주 기업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지분 거래에 관해 "방준혁 의장이 374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직접 초달,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며 "지분관계 변동과 별개로 넷마블과 텐센트 간 사업적 협력 관계는 차질 없이 지속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