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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갤럭시 북6 엣지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도입…PC 칩셋 사업 순항

80 TOPS NPU로 AI 성능 강화
차세대 AI 사용자 경험 제공해
갤럭시 엣지 6 북에 퀄컴의 칩셋이 도입된다. 사진=퀄컴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 엣지 6 북에 퀄컴의 칩셋이 도입된다. 사진=퀄컴
퀄컴 테크놀로지스(이하 퀄컴)이 PC 칩셋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주문자 상표 부착 상품(OEM)을 넘어 고사양 노트북까지 적극 도입되고 있다.
1일 퀄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신 차세대 인공지능(AI) PC인 '갤럭시 북6 엣지'에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했다. 이 칩셋은 탑재한 갤럭시 북6 엣지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 전원 연결 없이도 높은 성능 유지해 탁월한 휴대성을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PC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앞서 퀄컴은 이 외에도 다양한 PC칩셋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보급현 PC 칩셋인 '스냅드래곤 C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칩셋은 에이서와 HP, 레노버 등 주요 OEM 제품에 탑제된다. 퀄컴의 칩셋이 저가형 제품부터 고가형 PC까지 모두 도입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갤럭시 북 6 엣지에 도입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3세대 퀄컴 오라이언 중앙처리장치(CPU)와 퀄컴 헥사곤 신경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설계돼 80 TOPS AI 처리 성능을 지원한다. 또 AI 가속 성능은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생산성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삼성 갤럭시 북6 엣지에서 지원하는 AI 셀렉트 기능을 통해 이미지 배경 제거, 텍스트 번역, 단위 변환, 이메일 전송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 가능하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프리미엄 AI PC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차세대 PC 플랫폼”이라며 “갤럭시 북6 엣지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스냅드래곤 기반 PC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냅드래곤 C 플랫폼이 탑제된 제품은 저가형 OEM제품이지만 영상 스트리밍과 생산성 작업, AI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OEM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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