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 북미 자회사 언노운 월즈가 신작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시작한 15일 당일,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브노티카 2는 이날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콘솔 기기 '엑스박스(Xbox)' 등을 통해 출시됐다. 언노운 월즈에 따르면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이 판매됐으며 전체 플랫폼 통합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65만1000명이다.
이같은 성과는 전작 '서브노티카'를 통해 구축한 확실한 팬덤과 '3D 해저 어드벤처'라는 독특한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원작 서브노티카는 지난 2014년 얼리 액세스를 개시, 2018년 정식 출시됐으며 이후 2021년에는 스탠드 얼론 후속작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가 론칭됐다. 두 게임의 통합 누적 판매량은 1800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선 빛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심해 구간을 포함해 수백 미터 아래의 깊이까지 탐험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기준 약 20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으며 완결성이 있는 스토리 콘텐츠가 포함됐으며 싱글 플레이 외에도 이용자 협력 멀티 모드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언노운 월즈는 이번 얼리 액세스 이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2~3년 안에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