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별도의 종료 기한 없이 지속적으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한다. 연결기준 직전년도 영업이익의 20%를 이듬해 현금배당, 주식소각 등의 형태로 주주 환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은 정책의 안정성을 위해 최소 보장액을 100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에 따라 각 해의 직전년도인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500억 원 이하의 연간 영업이익을 거둬도 100억 원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설정, 5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과 주식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 부여할 임직원 주식보상 중 목표 미달성 등의 이유로 소멸되는 물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물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병행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단순히 환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원칙을 명확히 설정해 시장과 신뢰를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