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따라 대결 펼치며 성장하는 과정

‘복싱스타’는 복싱에 갓 입문한 주인공이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스토리를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대결을 펼치며 세계 챔피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또,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시킬 수 있으며 의상, 장신구, 피부 색깔, 캐릭터 외형 그리고 문신 등을 바꿀 수 있다. 게임내 같은 라이벌 그룹에 속한 이용자 중 지정한 라이벌과 대전이 가능하다.
‘복싱스타’ 개발을 담당한 4:33 챔피언스튜디오 최기훈본부장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권투 소재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복싱스타는 출시 기념 공식 카페 가입자수 달성에 따라 게임머니,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7월 글로벌 140개국에 정식 출시한 ‘복싱스타’는 출시 후 19개 국가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태국 등의 국가에서 인기 순위 상위 10위 안에 들며 미주·유럽·아시아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