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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상승 지속…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

이란 전쟁 휴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각) 미국 달러화 가치는 오르고,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이란 전쟁 휴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각) 미국 달러화 가치는 오르고,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가 25일(현지시각)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국채 수익률은 오름세를 멈추고 약세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했다.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서는 0.37% 상승한 유로당 1.1564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0.49% 뛴 달러당 159.45엔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대해서도 0.35% 오른 파운드당 1.3362달러, 호주 달러화 대비로는 0.64% 급등한 호주달러당 0.6948달러로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15개 항의 휴전 조건을 제시하고, 현재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이란이 이를 부인하자 휴전이 가능할지 회의론이 높아졌다.

전쟁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의 왕으로 등극한 달러가 강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됐다.

반면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이란이 ‘비적성’ 선박에 대해서는 통행료를 받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밝혀 국제 유가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낮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
지표물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0.068% 하락한 4.324%, 단기 금리 지표물인 2년물 수익률은 0.053%포인트 내린 3.883%를 기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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