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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려면 맹추격하는 통산 6승의 양희영(37·키움증권)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 인 뤄닝(중국)을 따돌려야 한다.
최혜진은 2022년 LPGA투어에 합류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우승하면 투어에 데뷔한지 124개 대회만이다.
17일 중국 상하이 셰산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1차전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3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양희영(키움증권)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양희영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특히, 양희영은 막판 뒷심으로 16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챙기며 최혜진을 압박했다.
2008년 투어에 합류한 양희영은 통산 6승이다.
이 대회 2024년 우승자 인 뤄닝은 5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로 상승했다.
김아림은 3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6타로 전날 공동 24위에서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주수빈(PXG)과 강민지(PXG)는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김세영(SporTART)은 2타를 줄여 합계 3오버파 219타로 전날 공동 40위에서 공동 22위로 상승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