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3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배용준(CJ)도 9타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2·704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정찬민은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쳐 6타를 줄인 김연섭을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2년 투어에 합류한 정찬민은 특유의 장타력에 힘입어 2023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했다. 이후 우승이 없다.
9타를 줄인 배용준과 6타를 줄인 신상훈(PXG)은 선두와 4타 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2승을 올린 최찬(대원플러스그룹)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전날 공동 32위에서 'MZ새대 기대주' 송민혁(동아제약)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우승하면 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한 박상현(43·동아제약)은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34위로 상승했다. 박상현은 통산 총상금 60억원을 돌파하려면 3위 이내에 들어 6000만원 이상을 벌어야 한다.
배상문(키움증권) 등 9명은 1타 차로 아쉽게 컷 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4언더파 140타였다.
SBS골프2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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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