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북 동해안 5~10mm…수도권은 저녁부터 비
아침 8~18도·낮 22~27도…중부·경북 내륙 일교차 15도 안팎
아침 8~18도·낮 22~27도…중부·경북 내륙 일교차 15도 안팎
이미지 확대보기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부산과 울산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도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모두 5~10mm다.
수도권은 늦은 오후부터 흐려져 서울·인천·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저녁 6~9시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5일 늦은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 5~30mm, 서울·경기 남부 5~10mm다. 강원 북부 내륙에도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청주 14도 △광주 15도 △전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8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강릉 24도 △대전·청주 25도 △광주 27도 △전주·대구 26도 △부산·제주 25도 △울산 24도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4일 밤에는 서해중부 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