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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맑은 하늘에 성큼 온 가을…추분 일교차 최대 15도

아침 최저 12~20도·낮 최고 24~29도…전국 대부분 맑아
동해안·경남 남해안·제주 너울 주의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22일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22일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절기상 추분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부터 낮 사이 서해5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9도와 29도, 인천 20도와 27도, 대전 17도와 29도, 광주 18도와 30도, 대구 16도와 30도, 울산 17도와 27도, 부산 19도와 28도다.
새벽까지 동해남부 남쪽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는 시속 30~55km의 강한 바람과 1.5~3.5m의 높은 물결이 있어 조업 선박들은 해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0.5~3.0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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