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오전 7시 부산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에서 출발해 광안리 일대까지 이어지는 해안 코스를 달린 뒤 ‘THE WAVE 광안’에 도착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이어지는 해안 경관을 달리며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경험하고, 도착 후에는 매장 내부와 제품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THE WAVE 광안’이 문을 연 이후 처음 마련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최근 일상적인 취미로 자리 잡은 러닝과 지역의 해안 환경을 결합해 매장 방문을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진어묵이 추진하고 있는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연구·개발과도 연결됐다. 회사 측은 어묵을 간식이나 간편식에 한정하지 않고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식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러닝 모습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삼진어묵과 레이스먼트의 공식 계정 및 지정 해시태그를 활용해 행사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유했다.
삼진식품은 앞으로도 브랜드와 커뮤니티 간 협업을 비롯해 계절별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THE WAVE 광안’을 제품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계된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러닝을 비롯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산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식품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동시에 ‘THE WAVE 광안’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