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목재문화체험장 할인 행사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설봉산 별빛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광복절인 15일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저녁 설봉공원과 설봉산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8월 1일과 8일 공연은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무대로 꾸며진다. 시는 자연 속에서 공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방문할 것을 권장했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도 적극 당부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 뒤 도보로 행사장을 방문하도록 안내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천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며, 방문 전 이천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외 어린이·청소년(만 20세 미만) 대상으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등 3개 과정으로 수준별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