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9개 보훈단체 250여 명 참석...모범 보훈대상자 25명 표창은 위로
이미지 확대보기중구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보훈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고 있으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위한 지원제도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보훈대상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했다.
이날 중구는 각 단체의 추천을 받은 모범 보훈대상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보훈의 가치가 행정구역 개편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