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소년부는 220명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A조, B조로 나눠 예선을 거쳐 통과한 88명과 국가대표, 국가상비군을포함해 100명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본선을 진행한다. 20명이 출전하는 유소년부는 5월 22일 하루 개최한다.
청소년부 우승자는 오는 8월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각 부문 입상자는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총 2100만원을 받는다. 청소년부 5위 이내 선수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을 받는다. 중등부 상위 6명은 하반기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KLPGA 통산 2승 최혜용에게 실전 필드 레슨을 받는다.
메디힐 아카데미가 있는 남서울CC 제1연습장에서 타석 등 훈련 할 수 있는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총 12명의 주니어 선수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4년부터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참가선수들의 경비를 전액 부담하고 있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 육성과 발전을 위해 KLPGA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현재 K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소영,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이율린, 윤선정, 성은정 등이 우승했다.
권오섭 메디힐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 및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주니어 육성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