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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엽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주민 곁에서 함께 걷는 정치” 실천

오천읍 곳곳 누비며 플로깅 봉사…생활밀착형 선거운동 눈길
지난 14일 무소속 김진엽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오천읍 도로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사진=김진엽 예비후보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무소속 김진엽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오천읍 도로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사진=김진엽 예비후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 제8선거구인 오천읍 경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진엽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접 마을을 걸으며 민심을 듣는 모습 때문에 ‘동네 한 바퀴 후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
김 후보는 평소 오천읍 지역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도로 정비 문제와 하천 관리, 통학로 안전,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지난 14일 오전 오천읍 서문 일대에서 만난 김 후보는 이날 역시 새벽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일반적인 선거운동처럼 피켓을 들고 유세를 하기보다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김 후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보여주기식 선거운동보다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과 봉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정치란 결국 주민들의 삶을 돌보는 일”이라며 “직접 현장을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치인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엽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포스터. 김 후보는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농협 맞은편 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사진=김진엽 예비후보이미지 확대보기
김진엽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안내 포스터. 김 후보는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농협 맞은편 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사진=김진엽 예비후보

김 후보가 이어가고 있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은 걷기나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을 결합한 용어로,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제12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도 선정되는 등 의정활동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오천읍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진엽 예비후보는 ‘오천의 자부심, 깨끗한 참일꾼’을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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