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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안재희, 통산 20승 노리는 박민지와 샷 대결...KLPGA투어 DB위민스 챔피언십

-30~5월3일 음성 레인보우힐스CC
DB위민스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포토콜에 나선 노승희, 유현조, 한아름, 안재희, 김민솔, 홍정민(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DB위민스 챔피언십 개막에 앞서 포토콜에 나선 노승희, 유현조, 한아름, 안재희, 김민솔, 홍정민(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음성(충북)=안성찬 대기자]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올해 창설된 DB위민스 챔피언십이 바로 그 대회다. 시즌 장기레이스를 두고 체력관리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기 때문이다.

특히, '물이 오른' 이예원(메디힐)과 박현경(메디힐)이 출전하지 않는다. 이예원과 박현경은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1, 2위를 하고도 이번 창설에 나오지 않는다.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이번 대회 특이한 조편성은 DB그룹이 메인스폰서인 한아름과 안재희다.

조편성은 대개 최근 우승했던 선수들, 방송에서 요구한 '흥행조' 선수를 제외하고는 랜덤으로 돌린다.

그런데 이번에 한아름과 '루키' 안재희는 조편성에서 혜택을 받았다.

톱 랭커에 조편성이 돼 경험을 쌓는데는 최고의 기회가 된 것이다.
하지만 기회가 '독(毒)'이 될 수도 있다.

175Cm 안재희는 통산 19승의 박민지(NH투자증권), 최근 샷감이 오른 이세희(삼천리)와 샷 대결을 펼친다.

안재희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투어 2년 차 한아름도 마찬가지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김재희(SK텔레콤), 최은우(AMANO)와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김재희는 1승, 최은우는 2승이지만 언제든지 우승권에 있는 선수들이어서 한아름도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을 수 있다.
'복(福)'이 될지, '독'이 될지는 1, 2라운드 결과를 지켜봐야 답이 나올 것 같다.
포토콜에 나선 노승희, 유현조, 한아람, 안재희, 김민솔, 홍정민(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포토콜에 나선 노승희, 유현조, 한아람, 안재희, 김민솔, 홍정민(왼쪽부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 2라운드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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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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