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같은 날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자연재난 대비 점검에는 남상은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며 토사와 이물질 제거 여부, 배수 기능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침수 위험 구간의 배수체계와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부서 간 협력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같은 날 진행된 공공체육시설 점검은 안성시 복싱장과 퇴미공원 배드민턴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과 유해 요소를 정밀 진단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시는 기간 동안 총 78개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