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2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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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려 9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운 김민선7(대방건설)은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밀려났다.
11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3라운드.
김민솔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5타를 줄이며 추격한 마다솜(삼천리)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민솔은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첫 우승한 뒤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승수를 추가하며 2승을 거뒀다.
우승이 없는 김시현(NH투자증권)은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오르며 첫 우승을 위한 역전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첫 우승에 도전하는 안지현(메디힐)은 선두와 4타 차로 김민선7과 공동 4위에 올랐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은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만 8번한 최예림(휴온스), 이재윤(삼천리), 전예성(삼천리)과 함께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6위로 상승했다.
'베테랑' 장은수(굿빈스)는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이채은2(메디힐), 송은아(대보건설), 김가희2(메디힐)와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대방건설)는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지난주 더 시에나 오픈 우승자 고지원(삼천리), 방신실(KB금융그룹), 이예원(메디힐), 유현조(롯데) 등과 공동 17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SBS골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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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