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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맛보는 최고의 인기 푸드는 무엇?

-총괄 셰프 등 12명의 직원들이 선수들 '뒷바라지'
-9~12일 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
골프존카운티 선선 레스토랑.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골프존카운티 선선 레스토랑.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무엇을 먹을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은 클럽하우스ㄴ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먹거리에 잠시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대부분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한다.

9일부터 나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치르고 있는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의 레스토랑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골프존카운티 선산(총지배인 권중헌)의 식음팀 김효성 점장에게 물어봤다.
무엇을 먹으면 만족하는지를. 답은 명료했다.

간단한 식사는 '우(牛)안심 오무라이스', 속을 풀어주고 맛나는 보양식은 '능이해신(海神)탕'을 추천했다.

우안심 오무라이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우안심 오무라이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우안심 오무라이스는 이번 대회 기간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푸드다. 올리브유에 안심을 숙성시켜 고기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이 음식을 고기와 야채, 레드와인을 8시간이상 졸여 만든 특제소스 데미그라스와 궁합이 일품인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시그니처 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다.
능이해신탕은 벌나무, 구기자 , 황기 , 엄나무 , 대추를 달여 만든 약재 육수에 닭, 인삼, 전복, 낙지, 새우, 능이버섯을 압력솥에 푹 고아 만든 특별한 보양식으로 소문난 요리다. 백숙과 해산물을 다 먹은 뒤 나오는 능이 찰죽도 별미다.

사실 능이해신탕은 '바다의 보물'과 '산의 보물'이 만난 보양식의 '끝판왕'이다. '첫째가 능이, 둘째가 표고, 셋째가 송이'라는 말이 있듯이 능이버섯은 버섯의 왕이다. 능이 버섯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해 육류와 함께 먹을 때 소화를 돕고 체기를 내려주며 혈액을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신탕에 빠지지 않는 해산물들은 지친 몸에 에너지를 즉각적으로 공급하는데, 낙지와 전복에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은 피로 해소와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하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해기 때문에 근력 유지와 신체 회복을 돕는다.

닭(오리)과 해산물, 그리고 각종 약재가 환상의 궁합으로 어우러져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헬스푸드로 손색이 없다.
능이해신탕.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능이해신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레스토랑 직원들은 이번 대회기간 내내 새벽 4시부터 음식과 요리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회에 나선 선수들의 뒷바라지를 한 직원들은 주방 총괄 셰프인 박종열 코퍼레이션 셰프, 점장 김효성, 조리장 김주환, 조리사 최동수, 조리원 최상선, 정영자, 박금란, 최명애 직원이다. 홀서빙 직원은 이지연 매니저를 비롯해 캡틴 임보라와 김선영, 프로 강명실 직원이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골프장 최고의 푸드기업 삼성웰스토리(대표이사 송규종)에서 아웃소싱으로 운영된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의 삶과 비즈니스가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 앞선 전문성, 새로운 연결로 차별화된 식음 솔루션을 제안하고 산업의 미래를 리딩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다.

웰스토리는 글로벌 600여 개 사업장에 하루 110만식 제공하고 있다. 하루 1만 1000여 개 고객사에 신선한 식자재로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다.

미래형 플래그십 스페이스는 조리 로봇이 음식을 만드는 ‘웰리봇 존’, 무인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식을 제공하는 ‘피키피커스 마켓‘,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을 테스트하는 ‘오픈랩’, 취식 및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핏라운지‘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웰스토링의 강점은 무엇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가 공인기관의 인증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의 인증을 통해 식자재의 품질을 관리한다는 것이다. 연간 1만 5000건 이상의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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