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양자, '기자들의눈' 여론조사 나타나
구재용, "나는 검증받았다"···외부의 공격 마이웨이 행보
강범석 청장 개별후보에서는 1위, 김유곤 의원 도울까
구재용, "나는 검증받았다"···외부의 공격 마이웨이 행보
강범석 청장 개별후보에서는 1위, 김유곤 의원 도울까
이미지 확대보기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범석 구청장 경선 승리자는 과연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에게 자신의 캠프(추후)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삼고초려 후 원팀을 구성해 민주당 열세를 극복하여 신설 서해구 구청장 도전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당의 열세로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선거는 분명하지만, 2선 등 지역 기반을 구축한 만큼 행정 경험은 현재 무관인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들 구재용·김종인 전 시의원들과 체급은 더 무거운 인물로 복지 등으로 안정 구정을 경선에서 발표했다.
현 산업위원장 김유곤 시의원은 강범석 서구청장과 경선에서 승리하지 못해 탈당 후 선거에 나가기는 불편하지만, 그간 기업의 생태계를 연구한 자신의 공약은 너무 탄탄한 사실이 단독 기자들의눈이 확인했다. 산업현장 보따리를 풀면 신설 서해구 발전 시너지가 예측이 된다.
김유곤 시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대민 관계가 좋아 약세는 가정 지역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민선 8기 당선됐다. 김 의원은 김제가 고향으로 전 호남 향우회 서구 회장으로 활동했다. 전라권 표심을 등에 업고 국민의힘 후보로 지역에서 당선된 인물이다.
선거는 1표가 넘어가면, 2표의 효력을 발생시키는 생물 정치다. 구도 싸움에서 숫자가 후보의 목줄을 쥐게 된다. 서구는 전라권 표심이 강세 지역으로, 강 청장의 아킬레스다. 캠프가 구축되면 김 의원이 경선에 승복하고 돕겠냐는 것이 하나의 변수로 떠오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 후보 경선을 끝내는 것으로 알려져, 구재용과 김종인의 승부가 남았다. 기자들의눈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지만 서구(서해구) 구청장 후보 여론조사는 접전으로 확인됐다. 구청장 후보와 시의원은 다소 괴리감은 있지만, 주민들의 뜻에 맡기는 당 입장에서는 모두 경선을 시켜 분위기를 띠우고 있다.
김종인은 다소 오차범위 내 앞서고 있지만, 구재용 경선자의 뒷심이 향후 구청장 후보로 부상할지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양당 후보들의 서구 민심은 시장 선거와도 맞물려 이제는 공직 출마자 전과쯤은 당내나 전국 선거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은 시대가 됐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정당 지지도에서 열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들은 중도성이 강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하여 정당 지지도와 관계없이 유정복이냐 박찬대냐 양쪽의 민심이 기초단체장 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다.
한편 선거 프랭카드를 보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거는 모습이 너무도 많다. 정책 홍보와 괴리감이 크다. 현 정부와 지방자치는 결이 달라 주민을 위한 지방시대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정권, 국회의원, 지방자치까지 한쪽으로 권력을 다 줄지는 주민 손에 달렸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지만 민선 7기 지방시대 한쪽으로 몰린 권력의 축에서 폐단도 있었다. 또 국회의 현 상황을 보면 독주의 위험성도 국민의 반감이 커 중도성이 강한 인물들의 부상도 배제하기 어려워 6,3 지방선거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지 할 마지막 기회가 되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