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정윤지(26NH투자증권)가 티샷을 한 뒤에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드라이버로 티샷한 뒤에 티펙이 지면에서 머리 위로 튀어 오른 뒤 내려오면서 정윤지가 쓰고 있는 스폰서 심볼인 농협 마크에 정확하게 박힌 것. 마치 꽃아 놓은 듯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샷을 지켜보던 갤러리들을 놀라게 했다. 티펙은 얼굴 앞으로 날더니 잔디에 떨어졌디.
정윤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프로 7년차인 정윤지는 2020년에 정규투어에 합류해 2022년 E1 채리티 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지난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승수를 추가해 통산 2승을 올렸다. 지난해 상금 6억1103만원으로 랭킹 16위에 올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