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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시니어인턴십 본격 추진

안산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안산상공회의소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안산상공회의소
안산상공회의소는 2026년 청년과 시니어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과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니어층의 재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안산·시흥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세대 간 상생형 고용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할 경우 기업은 청년 1인당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함께 추진되는 ‘시니어인,시니어인턴십’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만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기업과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시니어층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1인당 최대 3년간 총 5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고용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시니어에게는 다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에는 더 많은 안산·시흥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이 이번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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