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니어층의 재취업을 지원함으로써 안산·시흥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세대 간 상생형 고용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할 경우 기업은 청년 1인당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함께 추진되는 ‘시니어인,시니어인턴십’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만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기업과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시니어층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1인당 최대 3년간 총 5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고용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시니어에게는 다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에는 더 많은 안산·시흥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이 이번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