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장학금 108억 지원…1인당 평균 176만원으로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웰컴금융그룹·한국방정환재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2기 장학생은 총 341명으로 몽골 국적의 외국인 장학생도 포함됐다. 웰컴금융그룹은 지난해 30기부터 국내 중·고등학교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방정환 장학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됐다. 이번 32기까지 누적 장학생은 7008명, 지급한 장학금은 108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제1기 66만원에서 제32기 176만원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