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법인 신용판매 증가
현대카드가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52억원을 올렸다.
현대카드는 올 상반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1655억원) 대비 11.9% 증가한 185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조3372억원이며,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6.3% 늘어난 2495억원으로 집계됐다.
애플페이 등 결제 편의성 덕도 봤다. 상반기 해외 이용금액은 2조128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1041억원) 대비 15.7% 증가한 1205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법인의 신용판매가 이 기간 4.6% 증가했다.
2분기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84%로 1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P) 개선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