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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투더문 첫 대형 공연…무료 초청 이벤트 진행

루시·키라라 등 출연…신진 창작자 지원 플랫폼 역할 강화
우리은행은 문화예술 분야로 포용금융 가치를 확장해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이미지=우리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우리은행은 문화예술 분야로 포용금융 가치를 확장해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이미지=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문화예술 플랫폼 'TWOTHEMOON(투더문)'의 첫 대형 오프라인 공연 'WELCOME TWOTHEMOON'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8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출범한 투더문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무료로 진행된다. 플랫폼 가입자는 3일부터 투더문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공연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독특한 바이올린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루시(LUCY)를 비롯해 신스팝 밴드 아도이(ADOY), 청춘 감성을 담은 캐치더영(Catch The Young), 강렬한 록 사운드의 헤이맨(HeyMen), 2026년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부문 최우수 음반상을 수상한 키라라(KIRARA)가 출연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음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디밴드와 신진 뮤지션 발굴·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로 포용금융 가치를 확장해 실력 있는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투더문의 방향성도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김범상 우리은행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투더문은 창작자와 공연자, 관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생태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차별화된 공연 경험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진 아티스트가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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