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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분기 순익 4661억…투자손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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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메리츠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메리츠금융
메리츠화재가 1분기 소폭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냈다.
메리츠화재는 1분기 순이익(별도) 466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금융지주 내 메리츠화재의 순이익 기여도는 57%다. 지난 2024년 70%, 2025년 67%에서 꾸준히 낮아졌다.

1분기 매출액은 3조3079억원, 영업이익은 6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 1.4% 늘었다.
보험손익은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2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자동차보험 손익이 64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다.

투자손익은 296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1분기 기준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240%로 집계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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