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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보안취약 신고한 화이트해커에 포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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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마쳤다.
한화손보는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마무리하고 우수자를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총 145명의 사이버보안 분야의 실력 있는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한화손보는 이 중 11명의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그간 금융사의 보안 사고가 반복되면서 당국이 감독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 데 따라, 한화손보도 이런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첫 버그바운티 시행은 외부 화이트해커의 시각에서 보안의 빈틈을 미리 찾아 제거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안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한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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