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전쟁 종식 가능성 암호화폐 상승세…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논의 중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8일 비트코인이 급등했다. 비트코인의 급등은 암호화폐 전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이 전해진 게 상승세의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시간 2시 27분 기준 4.7% 상승한 7만1835 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6.9% 상승한 2만250 달러를 기록했다. XRP와 솔라나 , 카르다노는 5%에서 8% 사이로 상승했다. BNB는 2.8% 상승했다. 밈코인 중 도지코인이 4.3% 상승했고, $TRUMP는 6.6% 급등했다.

외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접근 방식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는 GENIUS 법안에 명시된 바와 같이 주요 발행사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는 FDIC에서 관리하는 기존 은행 예금과 같은 예금자 보호 혜택을 받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은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여전히 의회에서 논의 중인 상황이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