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교육’ 전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는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영업 현장 내 준법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충청, 호남,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직접 방문해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운영되던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해를 비롯해 대면 설명 의무, 부당 권유 금지 등 보험상품 판매 시 필수 준수 사항과 위반 시 제재 기준 등이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기존 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