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 예술 재해석…클래식 5곡 해설·영상 상영, 투숙객 50%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레스케이프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호텔 6층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클래식 살롱(Classic Salon: The New Belle Epoque)’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예술과 문화가 번성했던 ‘벨 에포크’ 시대를 클래식 음악과 AI 영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레스케이프 투숙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악은 플루티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커뮤니티 CMSC를 이끄는 현광륜 디렉터가 맡는다. 현 디렉터는 19세기 말 파리를 배경으로 한 클래식 음악 5곡을 선정해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AI 영상은 ‘킵콴(KEEP KWAN)’으로 활동하는 윤석관 작가가 제작했다. 레스케이프의 공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영상은 각 곡의 분위기와 흐름에 맞춰 변화하며 음악과 함께 상영된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살롱은 벨 에포크 시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레스케이프의 공간적 특색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식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을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