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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도 카본매트도 AI...귀뚜라미, 신규 광고 캠페인

재실 여부 따라 난방·절전 조절…AI 기능 전면에
귀뚜라미 보일러·카본매트 AI 신규 CF 이미지 사진=귀뚜라미이미지 확대보기
귀뚜라미 보일러·카본매트 AI 신규 CF 이미지 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가 보일러와 카본매트의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AI 난방’ 알리기에 나섰다.
귀뚜라미는 ‘귀뚜라미보일러 AI’와 ‘귀뚜라미 카본매트 AI’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신규 CF 2편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광고는 각각 ‘보일러도 AI 시대’, ‘카본매트도 AI 시대’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배우 지진희가 출연한다.

귀뚜라미보일러 AI 광고에서는 사람이 있는 방과 비어 있는 방의 난방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방방난방 시스템’을 소개한다. 각방온도 조절기에 장착된 레이더(RADAR) 센서가 사람이 방 안에 있는지를 감지해 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공간은 온도를 천천히 낮추고, 장시간 비운 공간은 보다 빠르게 낮춰 불필요한 난방을 줄인다. 전체 외출 후 사용자가 귀가하면 거실을 우선 데우는 쾌속난방 기능도 적용했다. AI 재실 감지 기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받았다.
카본매트 AI 광고에서는 사용자의 재실 여부에 따라 온도를 조절하는 ‘AI 척척온도 시스템’을 내세웠다. 사람이 있을 때는 설정된 온도를 유지하고 자리를 비우면 절전하도록 제어하는 기능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올해 신규 광고는 AI가 난방을 조절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광고 캠페인을 통해 AI 난방 기술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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