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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워터폴 가든서 세 번째 ‘세레나데’ 공연

10월 14일 퍼커셔니스트 공성연 무대·자연 소리와 타악 연주 결합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0월 14일 퍼커셔니스트 공성연과 함께 ‘Endless Serenade’ 공연을 연다.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이미지 확대보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0월 14일 퍼커셔니스트 공성연과 함께 ‘Endless Serenade’ 공연을 연다.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0월 워터폴 가든에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과 함께 야외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30분 ‘Serenade in the Timeless Garden’의 세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Endless Serenade’를 주제로 마련된다.

‘Serenade in the Timeless Garden’은 남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워터폴 가든에서 아티스트의 연주와 정원의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 시리즈다. 회차마다 다른 아티스트와 음악을 연결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에는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오른다. 공성연은 202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24년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악기 연주에 워터폴 가든의 폭포 소리와 바람, 나뭇잎 소리 등 주변 자연음을 결합한다. 호텔은 정원 자체를 공연 공간으로 활용해 기존 실내 공연과 다른 형태의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앞으로도 워터폴 가든에서 계절과 자연환경,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연계한 공연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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