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일전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일전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전남 해남, 경남 남해, 강원 평창, 경북 예천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와 임직원, 권익현 부안군수, 김원진 부안군의회 의원, 오장환 기초의원 당선인, 최정애 동진면장, 김충환 동진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염상호 죽림마을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한일전기는 동진면과 죽림마을에 펌프와 선풍기 등 자사 제품을 기증하였으며, 전문 기술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후 펌프와 생활 설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현장 지원 서비스도 실시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마을회관에는 최신 주방가전과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식 행사와 함께 파라핀 치료기, 적외선 좌욕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협력사인 경동제약과 어테이션도 멀티비타민과 마스크팩 등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강재성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안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