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커진 점을 반영해, 시몬스 침대는 할부 기간을 대폭 연장했다. 영업 정책 변경으로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 결제 시 적용되며, 기존에 코로나19와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여러 악재에도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확대된 혜택으로 현대카드를 사용해 시몬스 페이를 이용할 경우, 국민 혼수침대로 꼽히는 ‘뷰티레스트 윌리엄(LK 사이즈)’은 월 13만 9000원, 하루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4600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녀 침대로 인기가 많은 ‘뷰티레스트 에디슨(SS 사이즈)’ 역시 월 11만 3000원, 하루 약 3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시몬스 페이는 금융 이자를 비롯해 등록비·해지수수료 등 별도의 부대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만큼 나누어 납부하면 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조건 덕분에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또한, 시몬스 페이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신용카드(삼성, 신한, 국민, 롯데, 하나·외환, 현대, 농협, BC)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시몬스 페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목돈 지출 부담 경감을 위해 시몬스 페이의 혜택을 확대한 것”이라며, “이제 소비자들은 하루 커피 한 잔 가격으로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 시몬스 매트리스를 소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