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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퍼텍, 담양군 남부마을 여름철 전기요금 지원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과 남부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솔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과 남부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솔그룹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최근 공장 인근 남부마을을 대상으로 혹서기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23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한솔페이퍼텍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담양군 남부마을 모정과 마을회관에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은 마을회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수박 등 제철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재천 남부마을 이장은 “여름철 혹서기를 앞두고 마을회관과 모정 운영에 전기요금 부담이 있었는데,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지원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2022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남부마을에 전기요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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