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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수출 2억달러 시대…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출시

글로벌 소비자 니즈 반영한 한정판 과일 리큐르, ‘진로(JINRO)의 대중화’ 가속
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 사진=하이트진로이미지 확대보기
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했다.
‘멜론에이슬’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의 깔끔한 맛을 더한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용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일본·베트남·호주·영국 등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라인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멜론 플레이버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하이트진로는 자두·딸기·복숭아·레몬 등 다양한 과일 리큐르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소주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과일 리큐르 제품군도 해외 시장에서 확대되는 흐름이다. 관세청 등에 따르면 2024년 소주 수출액은 2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0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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