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의 탄탄한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의 직접 연결을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서북권 핵심 거점 점포다. 특히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 세대일 만큼, 젊은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리빙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은평점을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니토리 은평점 매장은 약 130평 규모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강점이다.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도입된 ‘컴팩트 전략형 매장’과 동일한 모델로 구성하며, 은평점의 핵심 타깃인 3040 세대의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춰 상품군을 꾸렸다. 리클라이너 소파, 수납·정리 용품, 주방용품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니토리 재팬의 인기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아울렛 특화 할인 공간(조닝)을 결합해, 쇼핑 만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였다.
은평점 니토리 매장은 전체 상품의 약 85%를 전용 PB 상품으로 구성했다. 3040 세대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에 맞춰 가구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리클라이너 소파, 식탁, 사무용 의자 등 10여 개 주요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일본 내에서 인기인 ‘미니 고데기’ 등 트렌디한 아이템도 처음 선보여 상품 다양성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니토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렛 점포의 강점을 살려 실속형 프로모션도 처음 도입한다. 밀폐용기, 식기, 수납용품 등 재고 상품을 30~50% 할인가에 선보이는 아울렛 특가 팝업을 통해 품질 좋은 리빙 상품을 실속 있게 제안한다. 이는 이사 및 입주 수요가 많은 시기, 가성비 높은 대형 가구부터 생활 잡화까지 인기 품목을 엄선해 마련한 것으로, 최근 실속형 쇼핑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매장 오픈을 맞아 다양한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4월 5일까지 ‘초경량 카루에클레’ 식기류와 인기 쿠션, 베개 등 생활용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하며, 니토리 은평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이 가능한 경품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참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3D 경추 베개’, ‘N쿨 세트(침대 패드와 홑이불)’ 등 대표 인기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 팀장은 “은평점은 입지와 상권 잠재력이 뛰어난 핵심 점포”라며, “니토리 매장 오픈을 계기로 상권 특성에 맞는,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에 최적화된 리빙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