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개 팔린 PB ‘오모리’ 시리즈 최종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 돼, K-라면 대표 상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판매된다. ‘오모리’ 시리즈를 활용한 차별화 마케팅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어, 조기 완판 등 연타석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PB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에도 발 빠르게 돌입했으며,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