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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샐러드·건강기능식품·저당 간식 매출 늘어”

특수 상품군 매출 역시 일제히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건강 관련 식품 매출이 10% 넘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GS25에서 모델들이 결심상품 앞에서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GS리테일이미지 확대보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건강 관련 식품 매출이 10% 넘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GS25에서 모델들이 결심상품 앞에서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건강 관련 식품 매출이 10% 넘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GS25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당·제로 슈거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신장률은 각각 20.4%, 15.8%를 기록했다.

신년을 맞아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널로 GS25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특수 상품군 매출 역시 일제히 늘었다. 세부적으로 샐러드 19.7%, 단백질 바 17.2%, 구운란 15.9%, 닭가슴살 13.5%, 단백질 음료 10.9% 등의 신장률을 보였다.
GS25는 1월 한 달간 ‘결심 상품’ 200여종을 대상으로 ‘1+1’ 또는 ‘2+1’ 판매와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송지용 GS25 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새해를 맞아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이번 행사가 고객들이 세운 목표를 실천으로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행사를 통해 라이프스타일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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