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운동장 프로젝트' 신수지, 성조숙증 예방 위한 운동에 깜짝 멘토로 참여

신수지가 운동 멘토로 깜짝 등장했다 / 사진=KBS '운동장 프로젝트'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신수지가 운동 멘토로 깜짝 등장했다 / 사진=KBS '운동장 프로젝트'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운동장 프로젝트' 신수지, 성조숙증 예방 위한 운동에 깜짝 멘토로 참여
신수지가 운동 멘토로 깜짝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KBS 스포츠 학교체육 특별기획 4부작 '운동장 프로젝트' 4편 '소녀, 운명의 나이를 잡아라' 편에서는 성조숙중 위험군에 놓인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동의 영향에 대해 다루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운동장 프로젝트'는 학교 체육이나 스포츠클럽이 아이들의 성장에 정서적으로 기여하는 모델을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이 날 방송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성조숙증의 원인 중 한 가지를 '비만'으로 꼽았다. 이에 단체운동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사회성을 키우고 비만을 해소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체조 동작을 추가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여기에 깜짝 운동 멘토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등장, 여자 아이들의 운동을 도왔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를 끝까지 수행한 아이들은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꼈고, 비만도도 줄어들었으며 성장판의 진행 속도까지 늦추는 결과를 보였다.

프로젝트의 깜짝 멘토로 참여한 신수지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운동만큼 탁월한 게 없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프로 볼링 선수로 제 2의 운동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