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맹기용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오시지'를 만들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시켰다.
'오시지'를 맛본 셰프들은 맹기용의 음식을 극찬했다. 김풍 또한 "이거 맛있다"며 감탄했다. 최현석 역시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고 칭찬, 게스트 성규 또한 "정말 맛있다. 이걸 15분 안에 만들었다는 게 놀랍다"며 극찬했다.
하지만 방송직후 맹기용이 만든 '오시지'의 레시피에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의 과거 레시피와 너무 흡사하다는 것.
'꼬마츄츄'는 지난 2010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라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5년 만에 맹기용이 '오시지'를 방송에서 선보이며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꼬마츄츄 맹기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꼬마츄츄 맹기용, 진정한 트러블메이커 "꼬마츄츄 맹기용, 5년 전 레시피를 따라한건가" "꼬마츄츄, 맹기용 미운털 박힌 거 오래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