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부터 상하이·광저우·항저우·청두·우한 등 6개 도시 순회
현지 의료진과 시술 사례 공유하며 중국시장 접점 확대
현지 의료진과 시술 사례 공유하며 중국시장 접점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휴젤이 중국 주요 의료미용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휴젤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열고 현지 의료진들과 시술 사례 및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인지도와 신뢰도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레티보를 활용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활용 방향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참여했고 왕커밍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 등이 연자로 함께했다. 이들을 비롯해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의료진들은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복합 시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습과 임상 사례 토론 등을 진행했다.
휴젤은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내 총 6개 도시에서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A형 시장은 지난 2023년 약 10억6000만 달러(약 1조 5635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8.9%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국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미용 의료 지출 확대와 성별 및 연령대에 걸친 다양한 수요, 소비자 중심의 치료 방식 개발 등이 있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미용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들과 실질적 교류 확대를 이끌고, 휴젤의 브랜드 입지와 신뢰도를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