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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분양 돌입

주안1구역 재개발단지 22개동 전용 39~93㎡ 2958가구 중 1915가구 일반분양
비조정대상 청약·전매 유리, GTX-B노선 교통호재도 장점...11일 1순위 청약 접수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2-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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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우건설의 인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동 1452-2번지 일원) 단지로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견본주택을 6일 선보이고 분양에 돌입한다.

오는 2023년 6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 동에 전용면적 39~93㎡ 총 2958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1915가구이다.

일반분양 공급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9㎡ 28가구 △45㎡ 57가구 △59㎡A 502가구 △59㎡B 454가구 △59㎡C 186가구 △64㎡ 145가구 △74㎡A 165가구 △74㎡B 262가구 △84㎡A 49가구 △84㎡B 37가구 △93㎡ 30가구이다.

견본주택은 미추홀구 주안동 1423-30번지에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이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이라 당첨 발표 6개월 뒤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의 부담이 덜하고, 5년 이내 아파트 청약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과도 가까워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인천송도~서울역~경기마석)의 개통, 인천 검단신도시와 고양 일산신도시를 잇는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연장이 이뤄지면 교통 호재의 수혜도 기대해 볼만하다.

단지 주변의 편리한 생활시설로는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행정 기관과 접근성도 좋다.

교육시설은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를 포함해 인천대, 인하대, 인하사대부고도 단지와 반경 2㎞ 이내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이 좋고, 4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웅장한 외관디자인까지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상가 주차장 제외), 단지 중앙의 휴식 잔디광장과 생태연못,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키즈룸·카페테리아 등 육아시설, 스터디룸·독서실·도서관 등 학습시설, GX룸·피트니스센터·스크린골프장·실내체육관 등 주민시설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하이오티(Hi-oT)’ 기술, 환기장비에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 현관 안심카메라,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미추홀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도 많을 전망이어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고, 정당계약 기간은 내년 1월 6~10일 닷새간 진행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