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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르테자이'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9천여명 방문 '비규제지역 관심'

총 1021가구 중 전용면적 39~76㎡ 545가구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 3.3㎡당 2052만원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2-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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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지난 29일 개관한 아르테자이 견본주택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주택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경기도 만안구에 짓는 '안양 아르테자이'의 견본주택에 지난 29일 개관 뒤 주말까지 사흘동안 약2만 9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만안구 안양 2동 18-1 일대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에 재개발로 짓는 '안양 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 총 102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 등이다.

아르테자이 평균 분양가는 3.3㎡당 2052만원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이라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도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또 아르테자이는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지난 2017년 10월 18일(당첨자 발표일 기준) 이후 민영주택의 가점제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가점제로 신청할 수 있고,그렇지 않으면 추첨제로 청약해야 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26일 견본주택에서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 일대 있으며, 입주는 2022년 08월 예정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