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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29일 분양 "인프라 갖춘 신흥 주거지에 비규제지역 혜택"

지상 27층 7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에너지 절감 '지역난방' 적용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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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156-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들어서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를 29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로 이 중 660가구(전용면적 59~84㎡)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이다.

단지는 교통, 학군, 편의시설을 두루 확보한 춘천의 신흥 주거지 약사지구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 지역과 서울까지 이어지는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고,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춘천초·중이 도보권에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학군을 확보했다. 춘천문화예술회관이 인근에 있으며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연접해 있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이 일대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 환경과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명동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근화동 일대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부지(54만㎡)는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층간소음 저감 설계도 반영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를 비롯해 아파트 외관에도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강원지역 최초로 적용한다.

그밖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홈 IoT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으로 방문자 확인, 가구간 통화,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음성, 스마트폰으로 가전기기 제어가 가능해 입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역난방을 택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으며 지역난방 적용 아파트가 드문 춘천에서 높은 희소성과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춘천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없어 실수요, 투자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춘천시 근화동 267번지(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