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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 서울과 코앞 거리에 '가성비' 기대

마곡·상암과 맞닿은 덕은지구, 분양가격 3.3㎡당 평균 1800만원대 20~30% 저렴
12개동 전용 59~84㎡ 894가구 중 503가구 일반분양...28~29일 1순위 청약 접수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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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에 문을 연 중흥건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 견본주택에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사진=중흥건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마포구 상암동이 맞닿은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흥건설의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가 분양에 돌입하면서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2~24일 주말 사흘간 견본주택에 1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린데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양덕은지구의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1800만원대로 맞닿아 있는 서울 마곡·상암 지역 아파트 가격보다 20~30% 저렴하기 때문이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구역 내 A2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22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9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부 공급 면적(전용 기준)은 ▲59㎡A 296가구 ▲59㎡B 95가구 ▲74㎡ 41가구 ▲ 84㎡A 281가구 ▲84㎡B 101가구 ▲84㎡C 80가구이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74~84㎡ 503가구이며, 전용면적 59㎡ 391가구는 추후 공공지원 민간임대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오는 2022년 11월 입주 예정인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가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총 면적 64만 6000여㎡ 부지에 4815가구 약 1만 2700여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지구이다.

단지는 서울 마곡지구,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고, 주변에 강변북로와 제 1·2자유로가 있어 도심과 외곽으로 진입도 수월하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 건립,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개통(예정)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덕은지구에 옛 국방대 터와 상암DMC를 연계한 미디어 복합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덕은지구와 국방대터, 상암DMC가 연결되는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강변북로와 제2자유로 주변에 상업·업무 시설을 배치하겠다는 계획도 담았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대덕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주변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 공간과 문화·여가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중학교가 설립되고, 초등학교와 유치원도 도보 거리에 들어설 계획이다.

중흥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데다 직장인의 출·퇴근 부담 최소화가 기대된다”면서 “방문객 반응이 좋아 1순위 당해지역 청약에서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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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의 투시도. 사진=중흥건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는 주거 설계에서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고, 4베이(Bay)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외부에서 생활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도 적용된다.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 파크시티’의 분양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당해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에 이어 오는 12월 2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12월 17~19일 정당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30-2번지에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