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병원비 부담 덜어주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의료보험이 25일 보험 가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무배당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의료비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갱신시 보험료 인상과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000만원이며, 5000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